- 공항으로 가기 전 시간활용을 위하여 생기 넘치는 베네치안 호텔 샤핑가를 들렀습니다.
지난 하룻길을 사막의 광야를 달려 온 저에겐 눈이 번쩍 뜨이는 순간이었습니다.
색색 카펫을 밟다가 멈춰 ㅊ ㅋ ! 디자인이며 색감이 저의 눈을 즐겁게 가슴은 뛰게 해주었습니다.
- 아쉬운 심정으로 공항으로 가는데 지하차도 같은 곳을 지날 때 약간 길이 막혔지요 .
밖을 바라보던 저는 벽면에 나타난 그림자를 ㅊㅋ !
- 베네치안 호텔 들어서기 전 코너를 돌다가 급히 발견한 건물을 차 안에서 ㅊㅋ !
아랫쪽 은색은 지나가던 버스 지붕 입니다. 요즘 거론되는 이름이라 재미를 느껴 볼 겸 ...
- 제가 찍은 것을 액자에 넣어 구글에서 보낸 베네치안 호텔내 풍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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