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 뒤와 앞을 바라보다 보면 모습은 달라도 살아보지 않은 시간을 준비하는 바는 같음을 발견하게 된다.
무대 뒤와 앞을 수없이 홀로 오가는 우리의 인생과 같은 양면의 모습이다.
( 더 작게 해야 하는데 안되고 있으니 ... )
제목은 Dancer
살면서 때로는 발도 높이 올려보고 팔도 번쩍 들 일이다. 의외로 기분도 달라지고 세상도 달라 보이리 ...
인생의 트랙을 돌고 또 돌다가 . . .
인생이라는 무대에서 홀로 걷는 길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