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에서 행사가 있어서 몇일 출장을 갔다가 오늘 새벽에 돌아왔습니다.
근사한 곳이 많다고 하던데 전철타러 걸어간 것 이외에는 구경을 할 기회가 없어서 정말 아쉬었습니다.
뉴욕처럼 빌딩으로 뒤범벅이고
밤에는 엠뷸런스 소리로 잠을 설쳐야 하고
길에는 크락션 소리로 시끄럽고
하지만 시카고 사람들.... 정말 열심히 살더군요.
언제 한번 제대로 구경하러 가야겠습니다.
근사한 곳이 많다고 하던데 전철타러 걸어간 것 이외에는 구경을 할 기회가 없어서 정말 아쉬었습니다.
뉴욕처럼 빌딩으로 뒤범벅이고
밤에는 엠뷸런스 소리로 잠을 설쳐야 하고
길에는 크락션 소리로 시끄럽고
하지만 시카고 사람들.... 정말 열심히 살더군요.
언제 한번 제대로 구경하러 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