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일 교회다녀오는 길에... 사진이 무작정 찍고 싶은 마음에.... 누님께 내려달라고하고 천천히 걸으면서 느낌을 담아보았습니다.... p.s: 사진이 좀 깨져서 나오네요... 사진 클릭하면 편안하게 감상하실수 있겠습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