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Tokyo, Jap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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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사의 시야.
조종석? 운전석? 이 공개되어있어 얻을 수 있었던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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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s Espresso
첨부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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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매우 흥미롭네요..한국인가 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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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처럼 보기드문 철로의 모습입니다. 철길도 상당히 복잡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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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거의 대부분이 전철이지요.... 그래서 지상의 전선까지 포함하면 엄청나게 복잡하게 보이기도 하지요..
문제는 이 전기는 대부분 원전에서 발전되구요.. 그래서 일본이 원전을 포기하기 어려운 이유 중의 하나이죠..
예로 도쿄의 신주쿠 역은 하루에 이용객이 1천만명이 넘습니다... 그들의 발인 전철과 그 동력인 전기... 아이러니죠!! -
kulzio 님, 설명잘들었읍니다. 하루 천만명의 숫자에 놀랍니다.
사진을 보니 얼키고 설킨 기차길운전도 그리 쉽지많게는 않게 보입니다. 흥미로운 사진에 감사. -
후지산 찍으러 도쿄청사 전망대로 향하는 길에 찍은 사진입니다.
서울도 만만치 않지만 저 길고 긴 철도를 보고 있으면 정말 사람은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
후지산 찍으셧나요? 제가 도쿄에 8년 살았고 출장으로도 참 자주 가지만 도쿄청사나 도쿄타워에서 후지산을 보지는 못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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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lzio 님, 위 사진 찍은 당일에는 날씨가 흐려져 보이지 않았습니다만
날씨 좋은 날 다시 찾아간 도쿄청사 (South) 에서는 볼 수 있었습니다. 제가 운이 너무 좋았던 것 같습니다.
일본에 오래 계셨다니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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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정말 보이네요.... 저는 복 받지 못해서 볼 기회를 얻지 못했나 봅니다... ㅠㅠ
하긴 그때는 이런게 올라가 보는 것 보다 바이크로 차로 후지산 기슭의 산길을 내 달릴 때 였습니다...
물론 25년 전 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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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앞을 볼 수 있어서 너무나 신기해서 매일 학교를 가는 길에는 무조건 전철의 제일 앞칸에 타서 가는 내내 앞을 보던 기억이 나네요.....
갈아타기도 어렵고 전철이 너무 많고 운영회사도 각기 다른 경우가 있어 전철의 달인이 되어야 겨우 일본 생활에 적응할 수 있었다는...
그런데 운전을 하고 보니 전철 어려운 건 아무것도 아니더라는.... 길은 더 복잡하고 어려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