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Atlant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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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너무 바쁘게 앞만 보고 다니시는 분들을 위한 표지판입니다. 잠깐씩 쉬시다가 가시라구요....>>
Who's (이쁜)왕언니
지인들의 성원에 힘입어 아이디를 바꾸었습니다.^.^
그래도 '이쁜'은 버릴수 없다는....
첨부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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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얼기설기 어우러진 모습을 하나의 해학이 넘치는 그림으로 그려낸 사진, 작가의 뚜렸한 개성을 보는 기뿜 잘 보았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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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지 말며 쉬엄쉬엄 가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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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하게 얼기설기 엉켜져 있는 가운데 들어는 붉은 불빛. 여느 신호등과는 느낌이 다릅니다.
벽화앞의 자동차 부레이크등도 그렇고.
한참들여다 보게되는 사진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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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사진 실력보다 댓글들이 더 주옥 같아서 민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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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내음이 퍼져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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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사진 왠지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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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누나끼님, 파랑새님, BMW님, 유타배씨님, kulzio님, 빈잔님... 감사합니다^^.
kulzio 님은 중책을 맞고 나셔서는 뵙기 뜸하십니다? 초심을 잃지 않아야 헐텐데...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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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에서 이쪽으로 이사온지 3년이 넘었지만 시내 들어가 본 경험은 몇번 안되고 그것도 차운전하며 지나간 것 밖에 없네요. 잘 구경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