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는 만나지 말아야 할 사람 , 가지 말았어야 할 장소 , 하지 말았어야 할 일이 있다고 합니다.
공자 이야기를 하려고 한거는 아니고 오늘 재미삼아 찍어본 사진으로 여러가지 생각하게 되네요. ㅋ
제가 올린 사진처럼 인생에도 저런 표지판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아니면 눈에 보이지 않는 표지판이 있지만 느끼지 못하고 지나치고 있지는 않나? 또한 가보지 않은 길을 미리 어찌 판단을 하나? 라고 생각해 보게 되네요. ㅎㅎㅎ
팝콘 + 치킨 사서 슈퍼볼 보러 친구집에 간 아들이 없으니 집이 너무 조용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