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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지나다니는 길입니다.
언젠가부터 낯설게 느껴지더군요.
LED가 대세인가 봅니다.
하나씩 하나씩 바뀌어져 가네요.
천년을 살 것처럼 준비하고,
하루를 살다 죽을 것처럼 공격하자.인생은 호락호락하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