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일본에 학회가 있어 다녀오면서 잠시 들렀던 우동집에서 창을 배경으로 술병에 보인 용무늬를 찍어봤습니다.
이것도 오래간만에 해보니 잊어버려서 좀 헤맸습니다.
다른 분들 사진이 일취월장한 걸 보니 부럽기도 하고 제 사진이 부족한 점이 많지만 간간히 올려보겠습니다.
지난주 일본에 학회가 있어 다녀오면서 잠시 들렀던 우동집에서 창을 배경으로 술병에 보인 용무늬를 찍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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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분들 사진이 일취월장한 걸 보니 부럽기도 하고 제 사진이 부족한 점이 많지만 간간히 올려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