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호치민시 (옛, 사이공)로 부터 동쪽으로 200km 떨어진 자그마한 시골도시 무이네의 어촌 소경입니다.
매일 해가 뜨면 어시장이 열리고 치열하면서도 숙연한 삶의 모습을 접할 수 있는 곳입니다.
"1달러를 위한 삶의 현장 .. Vietnam Note" 개인전 타이틀 사진입니다.
사진에 관한 저의 소견들은
http://blog.daum.net/nih40
에서도 엿 볼 수 있습니다.
오늘도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 만들어 가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