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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19 22:31

깡쇠님 패러디

layla
조회 수 73 추천 수 1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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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t Location 스톤 마운틴
License Type 사용불허 라이센스

2016년 개인 Project 로 시작한 주제 중의 하나가

"Stone Mt."입니다.

겨울, 봄, 여름, 가을등  계절적 분류 작업을 거쳐야 겠지만

일단은 매주 토요일...

비가 오지 않는날만 골라서.

" Stone Mt." 등산로를 누비며 셧터를 눌러댑니다.


깡쇠에게 "Alanta"가 있다....면

둘루스 june 에게는 "Stone Mt.을 기대하며.. ㅋㅋㅋ


< 안개낀  Stone Mt >


#1.jpg



<  늘려보기 >


#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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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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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ulzio 2016.01.19 22:55

    그렇습니다.. 같이 하면 어찌 즐겁지 아니한가........

    댓글
  • profile
    아누나끼 2016.01.19 23:29

    저는 아직 스톤 마운틴에 가보지 못했습니다만, 첫번째 사진을 보니 케이블카가 있는 듯 하네요. 

    댓글
  • ?
    깡쇠 2016.01.19 23:45
    ㅋㅋㅋ....
    재미있습니다.
    하지만 무척 기대가 됩니다.
    프로젝트 끝나면 몸도 많이 여위실텐데, 건강도 잘 챙기세요....ㅎㅎ
    댓글
  • ?
    blue_ocean 2016.01.20 00:11
    첨 저도 안개속에 사진을 찍어봤는데...
    마술입니다
    Magical

    구도, 느낌.. 
    백점에 만점!!! 첯 사진에 추천합니다
    댓글
  • profile
    서마사 2016.01.20 07:01
    아주 흥미로운 프로젝트 입니다. 일년후에 사계절의 스톤마운틴이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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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CHOON 2016.01.20 09:49
    두두둥... 이렇게 멋진 사진들이 사계절로 담겨진다니... 기대 만빵입니다.
    스톤마운틴 가실때 가끔 저도 낑겨 가고 싶습니다.
    댓글
  • profile
    유타배씨 2016.01.20 10:12
    스톤엠티.
    푸로젝트도 만드시고 사진을 찍으시다니 대단한 열정이시네요. 멋진사진들 모아서 함께 보여주세요. 기대됩니다.
    (비오는 날에 갈수 있으시면 더욱 훌륭한 사진을 건질수 있으리라 생각되는데요)
    댓글
  • profile
    Steve 2016.01.20 10:34
    부럽습니다. 아틀란타 근방에는 산이 있나보죠?!
    달라스는 너무 평지라서 경치라고는 하늘과 주변의 호수....ㅎㅎ
    정말 눈씻고 돌아다니면서 찍을감을 만들어야하는 느낌입니다.
    풍경보다는 일상생활에 평범히 보이고 느끼는 사진들에 관심을 가저야겠다는 생각이 여기와서 절실히 느낍니다.

    그나저나 그림자의 롱다리가 멋지네요...^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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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 2016.01.20 20:52
    산이 아니고 큰 바윗덩이 입니다... 워낙커서 산이라 부름니다...
    댓글
  • profile
    Steve 2016.01.20 22:56
    아, 그래서 Stone Mt. 이라고 하군요...
    등산로에서 기록될 사진들이 궁금해지네요.
    댓글
  • profile
    기억이란빈잔에 2016.01.20 15:35
    욜~ 운동두되고 사진도찍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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