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곡에서 가을을 즐기기에는 정말로 좋은 날씨 였습니다....
사진의 오른쪽은 조지아, 왼쪽은 사우스 케롤라이나 입니다..
모래밭에서 잠시 쉬면서, 보트 한대를 뒤집에 놓고 테이블 삼아서 점심을 먹고....
사진으로만 보던 이런 급류들을 타고 내려가 보았습니다...
저의 보트는 제가 맨 앞에 앉았었는데... 저기 내래갈때 맑은 계곡 물 맛좀 보았습니다... ^^
급류를 보트를 타고 내려간 다음에 보트를 대어 놓고 아이들은 걸어 올라와서 다시 물에 점프를 ...^^
아주 신이 났습니다.... 물론 어른들도 신나서 점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