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어떤것도... 그 누구의 잘못도 아닌 이별에.. 잊으려 애써도 잊혀지지않는 추억이 이라서.. 이제 그만 편히 간직하렵니다.... 맥주 한잔에 지난 이야기와 추억을 생각해보면서... 머나먼 타국에서의 늦은밤에...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