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es/attach/images/10742/607/018/spider.jpg)
운동하러 나가면서 오랫만에 카메라 들고 나갔다가 아침 안개는 안찍고 아침식사하는 거미만 방해했네요 ^^
-
-
?
멋집니다. 마크로 잘 잡으셨네요~ 삼각대 쓰셨는지 1/125에 흔들림없이 잘 나왔네요~
아직 손대지 않고 있는 분야가 마크로인데 언젠가 시간이 많이 나면 마크로도 손대봐야겠습니다~ -
손각대 이용했습니다. 아침운동갈때 삼각대까지 가져가는건 넘 부담스러워서... ^^;
가끔 삼각대가 아쉬울때가 있는데 그럴때마다 자꾸 카본 삼각대 생각이 간절하죠 ㅋㅋ -
?
저도 카본하나 지르고 싶지만 참고참고 또 참고 있죠...가격이 너무 쎈데다 사실 없으면 아쉬운게 삼각대지만 있으면 또 안들고 다니게 되는것도 삼각대잖아요...흠...
-
문제는 정말 한번을 쓰더래도 꼭 있어야 하는 필수품이라는걸 절실하게 느낄때가 꼭 있어서 안살수 없죠 ㅋ 요즘 그래도 카본 재질의 삼각대 가격 많이 착해졌어요 250정도면 쓸만한거 살 수 있으니까요
Category
- 과제사진(520)
- Street Photography(266)
- Astrophotography(70)
- Aerial photography(2)
- Infrared photography(11)
- Black & White(32)
- 사람/인물(1665)
- 나무/식물(1131)
- 동물(697)
- 자연/풍경(3784)
- 문화/예술(349)
- 아사동출사(451)
- 미국(379)
- 생활(2020)
- 사회(70)
- 여행(396)
- 이벤트/행사(255)
- 건축/시설물(440)
- 교통/길(92)
- 비지니스/산업(7)
- 소재/배경(161)
- 스포츠/레져(68)
- 한국/전통(33)
- 오브젝트(170)
- 음식/농산물(50)
- 종교(22)
- 주택/인테리어(28)
- 지역/국가(10)
- 컨셉이미지(81)
- 감성사진(117)
- 기타(457)
-
2021.11.28 막샷
-
2022.03.02 막샷
-
2022.01.20 마징가-Z
-
2022.04.03 렌즈에 습기 찼어요!!
-
2009.02.18 라디오
-
2016.05.02 뜻밖의 이사
-
2021.07.10 떡복이와 진로
-
2014.01.29 딱 요만큼 온 눈이 도시를 마비 시켰습니다
-
2016.10.10 딱 ! 걸렸어..
-
2021.05.13 들꽃
-
2014.08.11 드디어.....
-
2020.06.07 드디어 렌즈하나 구입했네요
-
2020.06.15 뒷마당 진사..
-
2022.08.07 동행
-
2017.09.17 도시
-
2006.11.27 도대체 분류를 뭐라 힐지...
-
2018.04.03 도끼.
-
2014.05.31 데모
-
2014.07.14 대륙의 인해전술
-
2019.03.19 달리는 화차 릴레이
-
2013.06.01 다운타운
-
2020.10.24 다른렌즈 테스트
-
2016.03.02 느낌
-
2016.06.21 녹색물결
-
2007.01.07 노출의 계절엔... 방아깨비도...
-
2017.04.17 네비게이션은 가라고 하는데.......
-
2017.01.29 너무 Macro...한 사진...
-
2013.08.08 너, 설마...
-
2018.07.03 내 머리 돌려줘...!
-
2017.04.09 내 말을 좀 들어봐!!!!
-
2022.07.19 내 고향 조지아...
-
2022.01.25 낯선도시
-
2019.11.17 남은필름으로 찍어보았네여
-
2022.12.05 난 자동이 좋더라
-
2022.03.14 나홀로출사(모노크롬 맛배기)
-
2022.03.11 나홀로출사
-
2007.08.20 나의 공간...
-
2016.09.28 나의 계절 II
-
2022.01.15 나와 마을
-
2016.10.26 나무 자전거
-
2017.09.04 나만의 시계..
-
2017.09.18 나를 따르라~~~~
-
2015.04.06 꽃....
-
2016.01.19 깡쇠님 패러디
-
2014.07.02 길 따라가기...
-
2016.05.09 기초반숙제
-
2021.10.08 기억의 습작
-
2020.12.13 기억나지 않는 기억
-
2016.11.04 기대와 허무
-
2014.09.08 기다림...
-
2014.04.04 기다림
-
2021.03.10 그알: 몽고 반점
-
2017.05.11 그림자...
-
2020.12.10 그때 그사건 3
-
2020.12.09 그때 그사건 2
-
2021.09.22 그녀의 심장 캡틴
-
2022.02.12 그녀와의 약속
-
2007.04.04 그냥 인터넷 돌아댕기다..
-
2021.04.26 그것만이 내세상
-
2022.05.08 굄
-
2017.05.25 과거의 영광
-
2021.02.06 공익광고
-
2019.11.08 공든탑이 무너지다...
-
2014.08.24 공갈샷
-
2014.02.11 고요함
-
2006.12.06 겨울속에서
-
2014.09.27 겔4 매크로
-
2016.02.29 걷다.
-
2014.07.23 거짓
-
2017.09.07 거미줄
-
2008.08.05 거미는 아침 식사중..
-
2020.10.05 개똥 철학
-
2013.12.10 감사합니다
-
2022.05.22 감사합니다
자연이란 그 자체가 아름다움인데 그걸 카메라에 담고 나면 어찌나 뿌뜻해 지던지. 아마 피터님께서 '아침에 운동하러 나간 김'에 '안개를 찍으려다' '거미를 찍은 것'은 그런 이유가 아니였을까 추측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