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Cartersville, G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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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모임의 숙취에 해롱거리다 저녁에 딸래미와 친구들이 간다고 한 Petting Zoo...
인천의 월미도를 연상시키는 허접스런 일루미네이션과 동물들 약간...
그래도 소녀들은 즐거웠다...
핫 쵸콜렛이 추위를 물리치다.
소녀들의 수다...
원조 꽃할배 산타느님의 등살에 지친 가여운 루돌프...
눈썰매가 아니라 마차를 끌었나보다.....
Who's kulz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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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오토바이.. 그리고 모터스포츠...
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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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격..
여행..
재즈.. 세상의 모든 음악 그리고 오디오...
첨부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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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사진으로는 제법 운치있어 보입니다. 그런데 밤에 이렇게 사진이 잘나오는것은 반칙입니다 무신 밤사진에 노이즈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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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감도 장노출에 붉은 귀신이 나타난다는 괴담의 주인공인 D800입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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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춥다고 안가고 멀다고 안가고 피곤하다고...등등 자꾸 이유가 생기는 것은 나이가 들었다는 증거이겠죠.
어릴 때 아무리 추워도 장갑도 없이 얼음판위에서 놀던 생각이 납니다.
좋은 아빠이십니다. 그런 핑계를 물리치고 따님과 함께 가셨으니.. -
스마트폰에 빠진 아이들을 구하고 싶습니다만 모여서도 서로서로 스맛폰을 보면서 대화를 해야 하는 상황이....
저 역시 썰매를 직접 만들어 얼어붙은 동네 하수구 등에서 무릅팍 까지면서 놀고 다 탄 연탄재 깨기 놀이를 하다
집까지 태워먹을 뻔 한적이 기억이 나네요.... -
저는 3번 사진의 스토리가 인상적입니다.. 화려한 크리스마스 장식들이 있는 사진들과 대비가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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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마저 길게 드리우고 지친듯 쭈그리고 있는 모습이 올 한해를 힘겹게 살아온 이들을 상징하는 듯한 모습니기도 했습니다...
화려한 이면에 그것을 지탱하는 힘겨운 삶이 있어야 한다는 것 같은... 뭐 그런... -
?
참 사진 촬영하기 어려운 환경이었을 텐데 이쁘게 잘 담으셨네요.
올해는 라잇쇼를 패스했네요. 이노무 귀찮음... ㅎㅎ 구경 잘 했습니다. 스토리... 사진에 스토리를 넣으시니 더욱 좋네요 -
백에 아흔아홉은 버렸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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