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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고 힘들지만 경쾌하게...
외롭고 고독했지만 서로를 보듬고 즐겁게...
그리고 마주 보는 눈가엔 고독한 영혼에의
애틋한 눈물이 맺히도록 그렇게...
Who's Fisherman
SEOUL - BERLIN - VIENNA - MILANO - VENICE - NEW YORK - ATLANTA - ISTAMBUL
첨부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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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드가 생각나네요... 뉴욕가면 아직못본 해밀턴 봐야징... 코로나 꺼져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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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표팔아요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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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에 딸이 보고싶다해서 암표를 알아봤더니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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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단돈 $2000 싸네요 아마존 비트코인 파시면 되겠네요가기전에 고밑에 지하에 한시간 예약해서 스시맨 맘대로 주는 스시먹고 $100(일인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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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카세 안좋아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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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드웨이에서는 먹을만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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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유엔건물 근처에 일식당 있어요 삶은무에 일식백반 주는데 일인당 350불.. 거길 가보시던지 정말 맛없어용ㅇ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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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고베 센드위치 먹어야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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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베스테이꼬와 와규.. 아 더 배고파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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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고베 센드위치가 아니라 와규 센드위치... 배고파... QT라도 가고싶다... 와이프의 포위망을 뚫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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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시는 길에 QT 에서 Bratwurst 하나만 핫독번에 올리시고 케챱 머스타드 저희집 앞에 딜리버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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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의 포위망을 뚫을수가 없음... 거기에 딸이 시험 못봤다고 초비상...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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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렁 피스 셧다웃 하시고 찌그러지세요. 불똥이 여기까지 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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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저희집에 잠시 들리세요 맛있는거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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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는 슈림뎀프라에 폰쥬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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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요즘은 해밀턴 가격이 정상이겠죠... 코로나 때문에 하려나... 그리고 100년된 스테이크집에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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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r Luger Steak House? 거기보다 소호에 있는 블란서 스테이크 하우스가 훨씬 맛나요.. 아 배고파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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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가면 꼭 가봐야겠네요! 그런데 와이프는 항상 한식...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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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sadong.org/gallery_free/1495616
요근처에도 정말 맛집 스테잌하우스가 많아요 가격은 $30-50 달랑 스테이크만 나옵니다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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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상시에 안사드리면 그런 현상이 나옵니다 쫌 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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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슈프레 펜케익이 먹고싶네요... 아~~ 배고파...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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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뉴욕 사무실 근처인데 개인적으론 펜케익이 부담스러워서
https://blog.naver.com/cococolsk/221154117229 -
여기 슈플레 펜케잇 맛있어요.
https://goo.gl/maps/YhcVPcEs5nLX2JgH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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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코는 너무 비쌈 브런치는 12불이상은 비싸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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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입은 웃고있는데 눈은 슬퍼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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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주 보는 눈가엔 고독한 영혼에의
애틋한 눈물이 맺히도록 그렇게.... -
사진 보다는 음악이 제 마음을 사로 잡는 트럼펱 연주를 들어면서 학창 시절 밴드부에서 트럼펱을 불던 생각이...., 사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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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과 사진 식후에 봤으니 정말 다행이지 싶고요~
미식가 두 분을 통해 찾아가 봐야 할 좋은 맛집이 또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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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7 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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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0 배려 ? 소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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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1 Gun Contro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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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1 사바나 강물 사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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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2 색이 이뻐서 찍은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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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8 목측은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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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4 역시 제짝렌즈가 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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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1 배터리 갈고선 테스트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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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4 다른렌즈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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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7 아나로그에서 디지탈로의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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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4 Merry Christ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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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2 2021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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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2 traveler of both time and sp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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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1 Stand and deli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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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6 슬프고 힘들지만 경쾌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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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1 사진을 쉽게 조절할수 있다는 사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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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2 뮤료사진촬영 ㅇ ㅣㄴ화 가졳ㅏ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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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14 합성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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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14 분류 목록에 로보트는 없군욤...합성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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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6 "문명을 넘어서(Beyond civiliz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