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에 아들 고등학교에서 Dekalb Counnty 초.중학교 레고 토너먼트 행사 발렌티어를 했는데,
오래간만에 꼬맹이들을 보니 귀여워서 셔터를 누르다보니 3000장 가까이 찍는 바람에 사진고르고
보정하는데 온 주말을 다 잡아 먹었습니다..
아들은 심사위원, 저는 찍사 발렌티어를 했는데, 아들은 토너먼트가 끝나고 집에와서 게임을 하고
노는데, 저는 7시간 사진찍고 집에와서 사진 정리와 보정에 14시간 걸렸습니다..ㅠㅠ
아이들 얼굴 나온 사진은 공개로 올리지 못해서 뒷모습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