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하나도 모르고 자랑삼아 카메라만 들고 돌아다니던 때가 있었습니다... 지난날 사진들을 보다가 문득 한장을 스켄해서 올립니다.. 25년도 더 나이가 먹은 쉰내나는 사진입니다....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