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별로 비싼 얼굴도 아닌데 제 사진이 정말로 없습니다. 아마 횐님들도 그러시겠죠!!!
사바나 공항에서 아틀란타로 가기전에 기념으로 한방 찍었습니다.
맨 왼쪽이 뱅기 쥔장 옆 두분은 변호사 그리고 저, 오른쪽이 우리교회 담임목사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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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목사님 기도 제목이 바뀌셨다나 뭐라나.....
사실 기도하신 것중에서 안 이루어진 것이 거의 없다는 전설이 이어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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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비지니스가 무쟈게 바빠져서 뱅기 타고 다닐 정도 되야한다고 하셨어여. 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