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공님과 Junk Yard 출사를 다녀왔습니다.
도대체 뭐때문에 이런 곳을 가냐고 하실분도 계시겠지만
다녀온 바로는 또 가고 싶어요.
묘지를 종종 들려보는 느낌과 비슷하다고나 할까요.
한차 한차 들여다 보면 인생이 좀 보입니다.
Lost Heart
아낌없이 주는 차
연고는 없으나 안위를 빌어주었습니다.
왜 미국차는 폐차장에서 더 멋있는것인지...
폐차로 가는 길
@UWrenc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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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으면 사랑하게 되고, 사랑하면 보이나니, 그때 보이는 것은 전과 같지 않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