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Jones bridge par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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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의 출사였는데 예고와는 달리 누드모델은 없었고 어슬픈(?) 낚시군 모델
역할만 한 이공님의 사진을 찍었습니다.
얼치기니 어슬프니 이런 말은 제가 한 것이 아니고 서마사님이 모델에게 불평한
말은 옮긴 것 뿐입니다.
뭘 쳐다 보는지..
서마사님이 그렇게 구박을 했는대도 그저 행복 해 보입니다.
첨부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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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네요..못 뵌지가 꽤 된거 같습니다.
위 사진을 찍을 때가 거의 막바지에 찍은건데 이공님이 이 때는 제법
포즈가 나오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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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입니다.
개인적으로 사진이 참 많이 달라지셨네요.
첫번째 사진은 배경이 중복없이 참 깔끔하게 잘 정리되여 있고 메인도 잘 부각되여 있는 것이 참 보기 좋습니다. (다리의 아웃 포커싱, 죽이는데요)
두번째 단풍을 앞으로 배치하고 안개 낀 강과 숲, 그리고 메인의 움직이는 모습.
세번째 나뭇잎으로 Frame in Frame을, 그래서 단조롭지 않고 입체적으로 잘 표현되였습니다.
세 사진 다 구도도 훌룡합니다.
아무리 봐도 어느 프로 작가에게 사진을 전수받고 오신 듯, 사진적으로 완성도가 참 높다고 생각합니다.
장비 프로 ~~~끝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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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평을 그럴듯하게 하시니까 제가 잠깐 착각을 했습니다.
어쨋거나 이렇게 초보자에게 격려성의 말을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깡쇠님 사진평 덕분에 다시 들여다 보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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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습니다. 깡쇠님 말씀에 동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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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렌즈 필요 없으실 듯!! 감각이 돋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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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사진은 훌륭합니다. 단풍사이로의 역동감. 멋진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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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사진에서 낚싯대를 저정도 치켜 올리면 송어가 대롱대롱 달려 있어야되는데
아쉽게도 바늘이 지구를 걸어 버렸네요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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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사진은 대어를 낚았던가... 아님 돌뿌리에 걸렸던가... 그쵸?? ㅎㅎ
단풍과 낚시꾼의 모습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