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Piedmont par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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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빛 좋을때 만난 사람들은 연애인들이 아닌데도 광채가 나는듯 합니다.
Who's 서마사
![profile](https://www.asadong.org/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337/337.jpg?20120131145140)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
첨부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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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쇠님도 요즘 드라마 못보죠? 하도 눈물이 많이 흘러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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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마사님 사진들은 예전 총천연색 영화의 필름칼러를 연상시킵니다. 뭐라할까.. 코닥크롬이나 엑타크롬분위기?...
하여튼 맘에 드는 칼라와 사진 잘 감상하고 있습니다. -
저는 필름은 않써봐서 잘 모르겠지만..암튼 좋은 이야기 인것 같아서 기분이 좋아지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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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이 물씬~!!
잘 봤습니다. -
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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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시간의 멋진 빛들입니다. 색깔이 부드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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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빛이 좋은 시간이 너무 짧아서 아쉽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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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아침 빛이 좋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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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너무 너무 좋아요...
요런 느낌.
잘 봤어요. 서줌마님..흐흐...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