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아들의 친구의 막내동생 - 18개월 천사를 찍어보았습니다.
사실은 풀위에서 뛰놀게 하려고 했는데 물을 보고는 처음부터 끝까지 물에만 있던 인어공주인줄 알았던 울 베이비 걸~
너무너무 귀여워서 공유해 보아요 ^^
기분 좋은 하루 되세요!
안녕하세요 오빠 언니 삼촌 이모 아저씨 아줌마~
날이 너무 좋아 물놀이 했어요 ^^
옷이 차갑네요~ 그래도 재밌어요~
엄마랑 있을때가 제일 행복한 웃음이 나와요 ^________^
그럼 모두들 안녕~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