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염을 늘 가지런히 딴 노신사?
5년전에 다른 프로젝트로 페인트를 했던 할아버지 painter를 현재 진행 중인 프로젝트에서 다시 만났습니다.
painter인지 노 신사인지 분간이 안가는 분입니다.
paint 할때도 늘 똑 같은 멜빵바지에 페인트 방지용 옷도 걸쳐입지 않고
페인트를 옷에 한 방울도 안 묻히는 괴 노인입니다.
아침 일하러 현장에 올때, 그리고 일을 마치고 갈때 늘 같은 복장입니다.
36년 페인트만 했다고 합니다.
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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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염을 늘 가지런히 딴 노신사?
5년전에 다른 프로젝트로 페인트를 했던 할아버지 painter를 현재 진행 중인 프로젝트에서 다시 만났습니다.
painter인지 노 신사인지 분간이 안가는 분입니다.
paint 할때도 늘 똑 같은 멜빵바지에 페인트 방지용 옷도 걸쳐입지 않고
페인트를 옷에 한 방울도 안 묻히는 괴 노인입니다.
아침 일하러 현장에 올때, 그리고 일을 마치고 갈때 늘 같은 복장입니다.
36년 페인트만 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