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하면 그저 남미 못사는 나라중에 하나이니
모든것이 엉망진창일것이라는 막연한 생각을 바꿔준 장면중에 하나입니다.
쭈빗하고 서있는 맹인을 부축해서 길을 건너게 도와주는 아리따운 아가씨를 보고
갑자기 페루의 모든것들이 따스하게 보였습니다.
이런 엉망진창도 물론 있긴 하지만 어느나라든지 마찬가지 일테니까요.
Shot Location | lima, Per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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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이런 엉망진창도 물론 있긴 하지만 어느나라든지 마찬가지 일테니까요.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