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추피추는 기껏 30분 남찟한 산행임에도 힘이 들어서 핵핵거리고 있는데( 고산병 때문이라고 핑게를 대봅니다.)
뼈 만 남은 듯 앙상한 할머님은 여유롭게 쓰레빠 끌고 마추피추 산행을 마치고 내려와서.
담배 한대를 맛나게 피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
난 담배도 않피우는데..
Shot Location | machupich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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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난 담배도 않피우는데..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