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sters 사진 찍으러 갔다가 사람을 잃어 버렸는데 한참을 찾다가 망원렌즈로 인터뷰하는 장면을 찍으려다 제가 찾는 사람을 발견했습니다.
그 사람이 바로 아래 사진에 나와 있습니다. 의욕이 너무 앞서 들어가지 말아야 할 Zone에 들어가 제제 당하는 모습..(전화는 휴대가 안되었음)
Hunter Mahan 의 사인해주는 모습. 실력도 좋고 매너가 좋은 선수인데 이번엔 성적이 안좋았지요.
수많은 방송사에서 선수들의 일거수 일투족을 촬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