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hot Location | 피드몬 공원 |
|---|---|
| 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반사렌즈라는 렌즈가 있습니다.
가격도 싸고 제법 망원이 무게도 가벼운데
왜...팔리지 않을까? 궁금해서
빌려서 한번 찍어봤습니다.
결론은..
내가 감당할 물건은 아니다
였습니다.
촛점도 맞추기 힘들고.
셔터 속도도 않나오고.
암튼...주인에게 돌려줘야 겠습니다.
Who's 서마사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
| 첨부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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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대충..감성사진이라고 우기면 넘어갔는데..
요즘은..감성사진의 정의가 뭐냐..어떤 근거로 감성사진으로 분류됬냐?..그냥 발꼬락으르 찍은것을 감성이라고 우기는것 아니냐?...
등등....이제는 그짓도 못해요..ㅋ.. -
감성은 그냥 뭐든 다.... 뭐든 다 감성인게 너무 좋은거죠........ 그래서 감성이여요...... 그래서 감성을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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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반사렌즈??? ㅋㅋㅋㅋ -
특이한랜스로 찍어서인지 색다른 느낌, 3번째사진은 수준급9땡 멋진 새로운 맛이 입맛을 감질나게합니다 -
몇 미리인지 모르겠지만 반사망원은 500~2000m 정도 되어야 배경을 깔끔히 정리 할수 있습니다. 그래도 하일라이트 부분은 원형으로 나타납니다. -
?
효과가 독특하고 좋은데요... 특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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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빌려주세요 -
촛점안맞은 부분이 매우 독특하네요. 그나름대로 똑 특징이 있네요.
반사렌즈(망원경) 는 예전 갈릴레오인가 갈릴레이인가하는 천문학자가 색수차를 줄이기위해, 또 크기를 줄이기위해 만들어 썼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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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고 작고 싸고 크게 보이고...... 땡김이 필요하다면....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