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Cades Co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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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최근에 찍은 사진은 없고.
Nik collection으로 사진 보정 연습하려고 만져 보았는데
쬐금 맘에 드는 사진이 나왔어요.
Cades cove가 그리워 지네요.
.
Who's 서마사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
첨부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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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봄이 오면 같이 가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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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지요...봄오는 들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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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따듯한 봄날이 오기만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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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면 뭐가 좀 달라질까요? ㅋㅋ 다크 서클은 여전할것 같은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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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희망의 꿈을 꾸고 있군요 ~~~ 곱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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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되면 저도 한껏 두꺼운 겉옷을 벗어던지고...야리한 자태를 뽐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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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네요..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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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은 떡복이를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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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분위기가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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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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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풀떼기당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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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풀떼기를 찍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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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는 엄청 좋게 느껴지긴 하는데... 노안 때문인지 잘 안보여요 ㅠㅜ~
저만 그런가요?? -
꼭 노안 때문은 아니라고 생각되고요..
지춘님 사진에서 종종 언급되는
착한 사람만 잘 보인다는 이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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