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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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 두꺼워야 되는데 잘 않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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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수줍으셨나 봅니다... 얼마후에 아주 뻔뻔히 찍으실 수 있습니다.... -
ㅋㅋ 이분 얼굴인가요? 아님 인형 얼굴인가요?? 아님 똘래랑스님 얼굴??? ㅇ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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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주신 과제가 관객들 찍는거였는데
얼굴에 들이대고 셔터 못누르겠다는...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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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에 예수상은.. 아주 신선합니다...
흑인에 여성으로...
그런데 그 얼굴 표정은... ... 코메디?? ㅎㅎ
어디서 찍으셨는지 참 궁금합니다 -
여성 같지는 않은데요.
사실 역사학자/고고학자들의 의견에 의하면 예수는 현재의 중동사람들처럼 검은피부의 남성이었을 가능성이 크다고 합니다. 르네상스때 유럽백인들이 마음대로 상상해서 그린 예수의 모습이 너무 고착되어 버렸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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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신 어제 high museum 에서 찍은거지요
저도 불루님 처럼 마구 들이대는 날이 빨리오길
바래 봅니다...ㅎㅎㅎ -
저도 언젠가 용기내어서 시작할 날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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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집니다!! -
십자가 조각과 실루엣에 담긴 인물의 대비가 여러가지 상상과 생각을 갖게합니다.
저는 너무 맘에 드네요.
찍을 용기 없음에 낙심을 하시는가 봅니다. 저도 용기없는 사람이라 공감을 하게되네요.
용기가 담긴 사진을 찍게되면 감상자의 시선을 끌기에 충분합니다. 하지만 좀 경륜이 있는 감상자의 경우는 용기만 담긴 사진에 So what? 이렇게 말할 것입니다.
그저 용기만 있는 사진보다 피사체의 스토리를 사실 그대로 담을 수 있다면 이것이 가장 의미있는 사진이라고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을 합니다. 저가 해보려고 하는 평생 사진 숙제이지요. 피사체를 담는 것이 아니라 Moment를 담는 연습... 어렵습니다.
지금은 주저하신다고 하셨으나 정말 귀중한 순간을 만나시면 주저하지 마시고 카메라를 꺼내시는 똘레랑스님이 되시길 바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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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으신 말씀에 용기가 나네요...than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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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Octby winnie2015/10/20 by winn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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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Octby Fisherman2020/10/14 by Fisher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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