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인물
2013.10.15 20:16
기념사진이라 생각하고.... 투어 챔피언쉽에서..
조회 수 2858 추천 수 0 댓글 4
Shot Location | East Lake CC |
---|
마의 18번 홀, Par 3. 235 yard의 티잉 그라운드 보다 높은 오르막의 그린과 양 사이드의 넓은 벙커...
캐리로 240야드를 넉넉히 보내야 온 그린이 가능합니다...
아마추어들은 드라이버로도 240을 날리기 어려운데 투어 선수들은 3번 아이언을 치더군요...
브랜트 스네데커가 폼을 잡고 있지만 오른쪽 벙커에 퐁당... 사진에 안 나온 닉 와트니는 온 그린 했더랍니다...
그런데 이 두 남매는 아주 심각히 코스를 보고 있네요..
아마도 LPGA나 PGA 선수로 대성할 수도 있겠죠?
Who's kulzio
사진..
오토바이.. 그리고 모터스포츠...
골프..
등산..
사격..
여행..
재즈.. 세상의 모든 음악 그리고 오디오...
첨부 '1' |
---|
- ?
-
딸래미 하교 픽업해야 해서 밤나무는 신경도 못썼다는..... 내년엔 밤나무에 도전!!
그러나 돈잔치 치고는 코스가 너무 시내에 있어서 살짝 정신이 없었습니다.... -
약간만 짧으면 경사 타고 때굴떄굴 굴려 내려와서 워터 헤저드로 ..퐁당??..이구.. 생각만해도.
-
사진한장에 참 많은 이야기가 담겨있군요... 밤나무, 마의 코스... 사람들...
Category
- 과제사진(520)
- Street Photography(266)
- Astrophotography(70)
- Aerial photography(2)
- Infrared photography(11)
- Black & White(32)
- 사람/인물(1665)
- 나무/식물(1131)
- 동물(697)
- 자연/풍경(3783)
- 문화/예술(349)
- 아사동출사(451)
- 미국(379)
- 생활(2020)
- 사회(70)
- 여행(396)
- 이벤트/행사(255)
- 건축/시설물(440)
- 교통/길(92)
- 비지니스/산업(7)
- 소재/배경(161)
- 스포츠/레져(68)
- 한국/전통(33)
- 오브젝트(170)
- 음식/농산물(50)
- 종교(22)
- 주택/인테리어(28)
- 지역/국가(10)
- 컨셉이미지(81)
- 감성사진(117)
- 기타(457)
저 소녀 머리위로 보이는 나무 옆길로 내려가면 아주 큰 밤나무가 있죠. 한가득 주워왔었는데...
다시 보니 새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