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high museum of ar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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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4천 5백만원짜리 카메라가..
세상에나. 사진이 찍혀요.
물론 빛이 좋을때만...찍혀요.
그래서 한낯에만 야외에서만 사진을 찍어야 합니다
그런데 어떤때에는 집안에서도 사진이 찍혀요..
신기하네..
Who's 서마사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
첨부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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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요? ㅋㅋ..나한테 필름 카메라 사지 말라고 할때까지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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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정말 사진이 찍히네요..
1전 사진보니 레이 님이 정말 행복해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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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자주~보여주세요~
서마사님과 잘~맞는 카메라~인걸요~^^굿!!! -
내가 원래 금수저 출신이라서 비싼 카메라가 잘 어울리죠..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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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더님, 좀 더 비행기태워 드리세요, 어디까지 가시나 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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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그니깐요~ 서마사님은 금수저~출신이시라...진작에 알아~봤다니깐요~비싼 카메라가 손에 착착~붙으니 찍으시는 빛들도 금빛으로~막막~변하잖아요~ㅍㅎㅎㅎㅎ 서마사님 비행기~잘~타셨죠??^^
유타배씨님 저 잘~한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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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 카메라는 야외건 집안에서건 자석같네요!
자석같이 좋은 빛만 찾아네서 그쪽을 향해 서마사님의 손가락으로 셔터를 누르게하는...^^ -
맞습니다.. 그래서 비싼 것이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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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 믿어야 되나 혼동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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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 시험 아주 좋은데요. 4장 모두 성공이신듯 합니다.^^ 이런 따뜻한 분위기 좋아요!! 추천
지춘님 사진 속에 모습으로 자신감 있는 자세로 찍은신건가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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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처자의 얼굴선과 턱선을 잡으신것은 거의 스토커 수준인데요?
정말 자랑할만 하시게 색깔 잘 빠져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