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골 마을은 해가 일찍 저물기에
하루를 마무리 하는 손길을 분주합니다.
저녁거리를 사가지고 오는 누나의 발길이 반가운것은 개들도 마찬가지처럼 보이고요.
이제 파장도 했으니 집으로 돌아가는 차를 기다리는 표정은 여유가 있어보입니다.
아빠의 축구가 빨리 끝나야 집에 갈수 있는 소녀의 표정이 보이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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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t Location | 페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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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저녁거리를 사가지고 오는 누나의 발길이 반가운것은 개들도 마찬가지처럼 보이고요.
이제 파장도 했으니 집으로 돌아가는 차를 기다리는 표정은 여유가 있어보입니다.
아빠의 축구가 빨리 끝나야 집에 갈수 있는 소녀의 표정이 보이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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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