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hot Location | 돌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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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오후...
돌산의 일몰은 실망을 안겨줬지만 그래도 여러 사람들은 많은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사진을 찍게 되면서 피사체가 주는 모습에 몰랐던 아니 잊고 있었던 감동을 받습니다...
우리의 사랑이 돌산이 없어질때까지...
바람같은 자유가...
다시 세상속으로...
오르고 또 오르고..
하늘과 맞닫다.
사랑, 함께 하는 행복...
Who's kulzio
사진..
오토바이.. 그리고 모터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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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 세상의 모든 음악 그리고 오디오...
| 첨부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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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 구입할 때 번들렌즈라서 그런지 영.... 혹시 300미리가 좀 나을까 하고 가지고 갔는데 다 꽝났는데 요건 그나마 좀 나아보이길래 올려봤습니다....
그나저나 운동화는 깹니다.. -
두번째 사진의 하얀 점 4개는 무엇인가요? 할말이 없이 아름답다..이런 뜻 인가요? =)
저도 두번째 사진과 마지막 사진이 개인적으로 좋습니다~ 추천이요~ -
조명 같았습니다... 나와서 좀 거슬렸는데 빼고 찍을 수가 없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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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지오님...졌습니다.. 그 장거리 운전에 여독이 풀리지도 않았을텐데..돌산까지..
덕분에 아주 좋은 사진들을 건지셨네요. -
돌산 꼭대기에서는 참 많은 일이 벌어지는 것 같아요,,,
1번 사진은 연출처럼 자연스럽고 보기 좋습니다.. -
시내가 보였으면 좋았는데 각도가 안 맞았구요... 더 대 놓고 찍을 수가 없어 도촬을 하다보니... 심지어 삼발이 위에 놓고 찍은 거라 카메라를 옮기지도 못하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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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조심 아껴왔던 추천을 어제 오늘 남발하게 되네요. 그만큼 사진들이 좋다는 얘기겠지만... 쩝. 언젠가는 저도 제가 추천하고 싶어지는 사진 찍을 날이 오겠죠? 언젠가는? 메이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