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hot Location | 가게 앞 |
|---|---|
| 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지루해서 가게앞에서 햇빛 쬐고 있다가.
유타배씨님 흉내 내본답시고...
흉내는 쑥스러울 뿐이고.
빗겨서 볼때는 내가 바라보는것을 상대는 알지 못하죠.
Sigma DP1 Merrill
Who's 서마사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
| 첨부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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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자동차 주인을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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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포착 잘담으셧어요 즐감합니다 -
이럴때 광각렌즈가 유용한 것 같아요,, 정면 찍는 척해도 화각이 넓은이 옆에까지 잡히니까요,,, -
저 아저씨 뒤로 따라오는 누가 또 있네요. 근데 아저씨 눈은 오직 아주머니만을 향하여~~~ ㅎㅎ -
정말 그렇네요? 세사람이 걷고 있군요. 대단한 관찰력이십니다. 아마 서마사님도 모르셨을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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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볼뗀 서마사님이 사진 스토리 만드시려고 일부러 감추셨을지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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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그분이 말은 막해도, 그리 속이거나 그런것은 없은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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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 말씀 하시면 서마사 님께 제 꼴이 뭐가 되라고... 전 이제 완전 찍힌것 같습니다.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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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사람이 오는 각도가 서로 반대라서 인가요? 사진을 독특하게 만들어주는 구성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왠지 서마사님께서 오늘도 카메라 들고 저기서 자리깔고 계실 것 같습니다.
"어이 거기! 차빼~!" -
"어이 거기! 차빼~!"
아마 팔뻗혀 속가락질도 하겠죠? 내눈에, 내귀에 들리는듯 합니다. -
아이...귀 간지려워서 일을 할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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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진짜 새명이였네요 ㅎㅎㅎㅎ -
진짜 창고 앞에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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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과 남자분의 얼굴각도도 잘 맞아 들었고, 여자분이 그늘안에 들어와서 검게 나온것도 마음에 듭니다.
지루한 가게일이 작품을 주었네요. 짝짝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