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굴까

유타배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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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굴까요?

아니요, 저 말고요. 저 모자쓰고 있는 분.

Who's 유타배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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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4'

JICHOON 2016.07.06 10:34

궁금합니다. 정체를 밝혀주시와요.

댓글
유타배씨 2016.07.06 10:38

우리가 잘 아는 분 인예요. 힌트를 어떻게 드릴까요?
총각?

댓글
Today 2016.07.06 11:37

조아유님...모자는 배님 모자..ㅎㅎ

댓글
유타배씨 2016.07.06 12:47 Files첨부 (1)
- • rsz_img_1333.jpg
아니! 모자까지?

투데이님은 귀신

지난 주말에 조아유님을 만나 커피한잔 얻어마시고 왔읍니다. 독립기념일이 끼어있는 휴가에도 열심히 일만 하시고 있는 조아유님.

제가 대신 안부전해 드립니다.

댓글
JICHOON 2016.07.06 13:01

조아유님 회사에 가서 찍으셨군요. 두사람 다 잘생겼네요.
왠지 느껴지는 이 따뜻한 정...
하도 조아유님이 뜸하셔서 벼르고 있었는데 유타배씨님께서 가셔서 격려(라 쓰고 협박이라 읽는다)하신 덕분에 조아유님이 아사동에 들리신거였군요.

댓글
유타배씨 2016.07.06 13:55

그 회사 한번 부티가 줄줄 흐릅디다. 공짜로 준다는 커피도 일품이에요.

댓글
서마사 2016.07.06 12:59

$100 내놓으라고 하고 뺏어오시지..

댓글
유타배씨 2016.07.06 13:57

그 돈 받았읍니다.

댓글
JICHOON 2016.07.06 14:53

옛날에 고삘 깡패횽아에게 1000원 삥뜯긴 아픈 추억이 되살아납니다.

댓글
유타배씨 2016.07.06 14:57

저도요. 중학교 일학년때 중3 깡패횽아에게 회수권 뜯긴 무서웠던 기억이 있읍니다.

댓글
JICHOON 2016.07.06 14:59

저 지금 화장실에서 깊은 상념에 잠겨 이 글을 읽다가 푸하하고 터졌습니다. 다행입니다. 이곳에 아무도 없군요.

댓글
서마사 2016.07.06 15:36

나는 왜 이렇게 죄책감이 느껴지지요?...

댓글
winnie 2016.07.06 17:49

유타배님 사진으로 실 모습을 처음 뵈는것 같은데,상당히 훈남 이시고 멋져 보여요.

댓글
에디타 2016.07.06 19:20

유타배님의 사진으로서 아주 정확한 모습을 볼 수 있네요.

댓글
기억이란빈잔에 2016.07.06 20:02

두분이 월래 친하신가봐요~?

댓글
유타배씨 2016.07.06 21:52

서마사님과 함께 삼각 관계입니다 ;-)

댓글
기억이란빈잔에 2016.07.07 07:51

ㅎㅎㅎㅎㅎ 그랬군요~

댓글
Steve 2016.07.06 20:17

회원님들 얼굴볼수있어서 좋습니다. ^^

댓글
Happyfish 2016.07.06 21:48

심쿵!

댓글
layla 2016.07.06 23:27

어머나..
조아유님 반갑네요.
유타배씨님하고 두분 너무 멋지십니다.

댓글
?
조아유 2016.07.07 01:40

모두들 안녕하시지요?? 전 그럭 저럭 샌디에고에 적응중입니다.. 보고 싶어요모두~~~

댓글
아날로그 2016.07.07 01:43

한번씩 실물을 뵈었던 분들이라 더 반갑네요.ㅎ
(절 기억못하실지라도..ㅎㅎㅎ)

댓글
유타배씨 2016.07.07 10:01

저는 아날로그님을 적나라하게 기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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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_마_ 2016.07.07 07:55

저 아뒤 사진을 보고 좀 특이한 무술이나 또는 약간 이상한 ㅎㅎ스시집이 연상이 됐었다능..ㅎ
근데 우리 옆집 형님같이 인상이 너무 좋으시네요. 두분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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