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최근에 찍은 제 둘째 아들과 셋째 아들의 사진입니다. 흐흐... 전 아들만 셋이라서... 딸 있으신 분 부러워요.. 셋째 생일이 5월인데, 이제서야 돐 사진을 찍으러 스튜디오에 갔었습니다.. 거기서 저도 열심히 찍어 봤는데... ㅜ.ㅜ 게시판 수준 떨어트려서 죄송합니다. 꾸뻑. 걍 봐주세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