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배드민턴 팀에서 함께 고기 궈 먹고 즐건 시간을 보냈습니다.갑자기 꺼내든 카메라에 웃음으로 반겨준 분들. 운동만 같이 하다보니... 제가 사진 찍는줄 모르시는 분들이 대부분이었네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