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한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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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월요일은 카운티 개학하는 날이어서.
동네에 새로 입학하는 아이들이 사진을 찍는 모습을 보고.
저도 몇년전에 초등학교 입학하던 시절이 있었기에 ...사진을 찾아보았습니다.
내가 국민학교에 첫 등교하는 날.할머니에게 " 학교 댕겨오겠습니다" 라고 인사하는 사진입니다.
내 동생은 내가 교복입고 학교가는것이 부러워서 쳐다보는것이고요.
사진에 보듯이 우리집은 꽤 잘사는 축에 들었기에
"교복"을 입는 사립학교에 다녔기에 나머지 동네 아이들의 시기와 질투의 대상이 되어서 돌맹이좀 많이 맞았습니다.
Who's 서마사
![profile](https://www.asadong.org/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337/337.jpg?20120131145140)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
첨부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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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서마사님이 삼발이에 셋업하고 셀피 찍으신건가요? 우와, 역시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보는 법인가 봅니다. 저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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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잡힌 책가방이 학문의 의지를 나타내는 것 같군여.... 애틀랜타에 와서 살게 될 줄을 그 땐 몰랐겠죠~~
저도 머리 깍고 교복 입고 깜장 신발에 각 잡힌 책가방들고 국민학교 다녔었는데 있는 집은 아니었다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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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를 아시나요... 정말 추억의 사진입니다. 사립이라 교복을 입으셨던 모양입니다. 국민학교 교복은 졸업할 때 사진찍을 때만 입어보고 교복은 중학교 때 처음입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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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된 사진같습니다. 국민학교 보다는 저희 아버지때의 소학교 입학 사진 같네요. 동생이 입고 있는 저 조끼는 저도 입었더랬읍니다. 알록달록 꽃무늬 조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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