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모키 산에는 신령이 있다고 인디언들은 믿었다고 합니다.
저도 신령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시간에 따라서 위치에 따라서
이렇게 다양한 색의 자연을 보여주는 신령님이
집안에서도 창문 너머 스모키의 신령님을 느낄수 있습니다.
다들 어제 내가 얼마나 신령님하고 친한지 보셨죠?
앞으로 나한테 잘좀 하세요..
내 눈밖에 난 사람들 스모키 산에 못갑니다.
Shot Location | 스모키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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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시간에 따라서 위치에 따라서
이렇게 다양한 색의 자연을 보여주는 신령님이
집안에서도 창문 너머 스모키의 신령님을 느낄수 있습니다.
다들 어제 내가 얼마나 신령님하고 친한지 보셨죠?
앞으로 나한테 잘좀 하세요..
내 눈밖에 난 사람들 스모키 산에 못갑니다.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