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다 개 산책 시키다 보면 스쿨버스 기다리는 아이들의 모습이 보입니다.이렇게 얌전하게 (조신하게 ) 앉아서 책을 읽고 있는 아이들을 보니.참 대견스럽고 ..부모가 누군지 부럽습니다.사내녀석들은..게임기에 미쳐서..으이구.. 보너스 이공 선생님의 현장 강의 모습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