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hot Location | 여기저기 |
|---|---|
| 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GR의 흑백은 독특한 느낌을 만들어 냅니다.
Who's 서마사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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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마사님 사무실 안에서 밖을 찍으셨나봐요. 저 아주머니에게 들킬까봐 콩딱콩딱 하셨겠습니다.
이참에 GR흑백사진의 특징을 좀 설명해 주실수 있으세요?
저는 어두운 곳은 더 어둡게, 밝은 곳은 더 밝게 처리한 흑백사진으로 보이는데 그 외에도 GR이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부분은 어떤 것이 있나요? -
찍었다고 말씀드렸어요...귀가 어두워서 잘 이해가 않된듯.
GR의 흑백은 거칠고 극단적인 느낌의 내가 예상치 않은 사진을 만들어 줍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잘 몰라요..카메라인지.. -
사진보고 GR로 찍었나보다고 '예상'하면 거의 다 맞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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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니까..지나가다 잘생긴 남자 보고 "어 서마사?" 하면 보면 맞는것과 비슷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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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라고 우기실때도 제가 좀 혼란스럽기는 했습니다만 이거원 아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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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그때 송중기와 거의 99% 비슷하다는것으로 결론이 났던것으로 기억하는데...이렇게 기억력이 없으시면 ..참...내가 답답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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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메라당을 바꾸시더니 사진파도 바꾸신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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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의 흑백은 흑 아니면 백 인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