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Houston, Texa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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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세법 관장님을 모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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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 이공님의 세계가 있으신군요. 무협이공.
무협지는 무식하면 못 읽겠읍니다. 지금 하시는 간단히 말씀도 너무 어려워서. -
저도 그렇습니다. 외워놨다가 써먹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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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무협지라니요..... 저는 약 3천권을 재수 시절 읽었습니다... 그 이후로는 전혀 읽지 않습니다만 저를 어른으로 만들어 주었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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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세법이라는 것은 모르지만, 검도 같은것인가 보죠?
칼, 옷, 두건 그리고 생김새가 범상치 않네요. 저분의 모습을 잘 보고싶습니다.
여러사진이 겹친것인가요? -
요즘 카메라들은 멀티플익스포져기능이 있더라구요. 한번 실험삼아 써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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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일초에 5~6 방씩 연달아 찍는것과 다른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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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필름 어드밴스를 풀어놓고 필름이 전진하지 않게 하고 한장의 필름에 여러 이미지를 촬영하는 것과 같은 의미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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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알겠읍니다. 저도 중학교다닐때 그렇게 찍어본 기억이 있군요.
한 필림에 어머니를 서로 마주보게 찍은 것이... -
요즘 카메라에는 멀티플 익스포져 기능이란것이 있군요..신기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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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콘은 디지털을 시작하면서 있던 기능입니다.
캐논에서는 몇종 빼놓고 아직도 그 기능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연사보다 또다른 맛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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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있어도 안쓰니 엄느니만 못한.... 어디가서 써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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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검인가요? 멋집니다. 미국에서 한국검을 구할수 있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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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림 초절정 고수나 펼쳐 보일 수 있는 무림에서 100년에 몇명 나올까 말까하는 검환의 경지입니다.
검기 단계에서 내공이 몇갑자 더 쌓이면 시전 할 수 있는 단계라는데.
그리고 검환에서 내공이 더 쌓이면 검강의 경지로 올라서고,
검강에서 내공 수련을 더 하면 전설상의 어기검술,,, 무림에서 100년에 한명 나올까 말까하는 경지인 어기검술,,, 제가 아는 한 무림에서 실전되었던 적은
딱 두번,,,,
그리고 그 다음 단계가 자연과 일치하는 검의 단계,, 바람이 검이 되고 검이 바람이 되는 바람의 검 ! 이것은 무림에서 전설에서나 나오는 검의 단계.
제가 엊그제 읽은 무협지에서 마교 태상교주 단천후가 시전한 무림 전무 후무한 바람의 검...
저분도 곧 그 경지에 이르실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