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의 아침밥을 챙겨주는 엄마의 모습입니다.
다른 집에서는 너무 흔한 광경이겠지만
우리집에서는 오랜만에 볼수 있는 광경입니다.
반 백수 건달이 아침을 쳐먹던 말던 신경을 않쓰던 엄마가.
아들이 취직이된 순간부터 아침밥을 챙겨줍니다.
"이제 취직됬으니 엄마 용돈으로 매달 $300 내 놔라...!! 아들아 ~~"
" $300 은 너무 많아..나도 장가 갈 돈 모아야지..$200 만 줄께"
Shot Location | 우리집 부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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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