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밥은 이미 벌써 주었고.
저것은 사람밥을 주려고 음식 담고 있는 여인입니다.
내 밥을 주기 때문에 내가 제일 충성하는 사람입니다.
Canon 24mm 2.8 lens
Shot Location | 우리집 부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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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Canon 24mm 2.8 lens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