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Marta Subw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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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Who's JICHOON
찍으면 사랑하게 되고, 사랑하면 보이나니, 그때 보이는 것은 전과 같지 않더라.
첨부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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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끝나고 같이 점심이라도 같이 먹었으면 좋았을텐데 말이죠.
그래도 뵈어서 반가웠어요. 카메라 신고식이랑 내구성 테스트를 했어야하는데 아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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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히 튼튼하리라 생각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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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의 쩜쩜이는 어케 좀 지워주시징.... ㅎㅎ
전철의 기억!!! 멋지구리... -
저는 손써도 본인도 눈치 못채는 정도만 손을 씁니다. 그 이상은 있는 그대로 사랑허는 것이 인생을 사랑하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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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변신중"은 좀 않맞는듯해요..원래는 이렇는데 화장으로 이렇게 변했다 라는것이 않보이니까..무효..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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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마사님 말씀을 듣고 보니 사진이 영 부실한 듯하여 컬러로 다시 올려봅니다.
이쯤되면 변신한 것 같습니까?
이분도 Dragon Con 행사장가시는 길이셨나봐요.
처음에 화장하시는 분을 보고 바삐 열심히 사시는 아름다운 분이구나 라고 생각하고 사진을 찍었는데 갑자기 가발을 꺼내시더라구요.
그래서 생각을 정정했습니다. 인생을 즐기시는 아름다운 분이구나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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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변신이군요. 사진을 이렇게 연속으로 보니 만화책을 보고 있는것 같아요. 색깔이 들어가 있는것이 생각보다 훨씬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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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 보니 흑백으로 잘 찍는 것이 역시 어렵습니다. 계속 흑백으로 연습을 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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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이제서야 제목이 이해가 되었습니다..우리같이 이해력이 딸리는 사람은 친절하게 설명해주지 않으면 모른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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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제가 엄친아(엄청 친절한 아저씨) 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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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찍었는지 의문점이 풀리지않는 사진 흑백으로 잘 처리하셨습니다 팔뚝에 비 방울이 선명한것을 보아 무척이나 급한 모양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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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마사님 땜시 컬러로도 올리게 됐네요. 파랑새님의 감상을 방해한것이 되버렸죠? ^^
팔에 무슨 자국이 있던데 팔의 뭔가 치료를 받으셨던가 봐요. 사실 저는 이분 팔의 저 흔적이 더 인상에 남았어요. 감추지 않고 더 주목받으려고 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았거든요.
좋게 봐주시니 늘 감사드립니다. -
머리까지 풀고 멋진 변신이 되었네요. 이젠 준비가 다 되어진듯 합니다.
무슨 용기로 이리 가까이서 연속으로 찍으셨는지? 지춘님의 장기하나가 점점 부어 가는듯 합니다 ;-) -
마침 옆에 쿨죠님께서 가려주고 계셔서 용기내 찍었습니다.
그리고 제 카메라는 무음셔터라나 뭐라나 이런게 되니까.... 뭔 기능은 이렇게 카메라에 많아가지고서리... 에이 귀찮아...
요즘 제 배가 계속 나오는데 정말 배 근처 장기가 부어가고 있는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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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너무 깊게 파고들었는지 나중에 보니 저만 남아 있더군요 ㅎㅎㅎ
반가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