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페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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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산골 마을은 해가 일찍 저물기에
하루를 마무리 하는 손길을 분주합니다.
저녁거리를 사가지고 오는 누나의 발길이 반가운것은 개들도 마찬가지처럼 보이고요.
이제 파장도 했으니 집으로 돌아가는 차를 기다리는 표정은 여유가 있어보입니다.
아빠의 축구가 빨리 끝나야 집에 갈수 있는 소녀의 표정이 보이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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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s 서마사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
첨부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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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그렇게 느낀것이 아니었군요.. 이국적인데도 마치 어릴적 시골의 느낌을 강하게 느꼈었던것은 나만이 아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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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사진이 특히 탐나네요. 단순히 사진기덕분에 잘 나왔다는 농담도 잘 안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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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은 길거리 사진기으로는 현존하는 카메라 중에 감히 최고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빠른 포커스와 무음 셔터, 값 싸보이는 외형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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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글에 구매의욕이 마구 상승중입니다. G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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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페루에서 몇 달, 몇 년 사신 것 처럼, 그들의 일상을 잘 담으셨습니다.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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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과거의 향수를 떠올리는 마을과 사람들이 그립습니다. 추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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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60년대 한국 시골 마을을 보는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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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딱 그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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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골마을에서 살아보고 싶습니다. 문명의 해택을 좀 덜받더라도.
음악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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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오랜기간은 않되고..몇주 정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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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마음이 더 짠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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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 사는분들의 생활에 빨려들어가는 느낌이 드네요...
잘 감상하고갑니다. -
2번이 주는 느낌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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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은 마치 우리 시골, 우리 이웃 같은 이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