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아에 카메라를 꺼냏보지 않으니 사진이 없습니다.
어쩔수 없이 작년 사진들을 찾아서 ..
뉴욕의 한낯에 길거리를 담배피면 걷는 사람이 무척 더워 보여서
더운날 ..담배불에 맨머리에...
흑흑 죄송합니다.
사진이 없다보니 쓰레기통에 있던 사진에 이야기를 넣기 너무 힘드네요.
동네 공원에서 앉아 놀던 아이들..
요놈도 재탕입니다.
흑백으로 바꾸고 ,,좌우로 뒤집어서 마치 새로운 사진인것 처럼..
Shot Location | 뉴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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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흑흑 죄송합니다.
사진이 없다보니 쓰레기통에 있던 사진에 이야기를 넣기 너무 힘드네요.
동네 공원에서 앉아 놀던 아이들..
요놈도 재탕입니다.
흑백으로 바꾸고 ,,좌우로 뒤집어서 마치 새로운 사진인것 처럼..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