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인물
2019.11.19 11:32

대화.

조회 수 55 추천 수 1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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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C_559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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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타 2019.11.19 18:15
    소년이라는 이름과 소녀라는 이름이 한자말이기는 하지만 언제나 아름다운 대상으로 느껴집니다.

    전에 만났던 그 소년과 그 소녀들은 지금 어디서 무슨 생각을 하며 살고 있을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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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랑새 2019.11.20 07:08
    좋습니다 ㅊㅊ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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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rnado 2019.11.20 12:44
    순진한 아이들의 사진을 오랬만에 보는 것 같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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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x 2019.11.20 23:14
    앉은 모습에서 두아이의 성격이 느껴지는 듯한 사진 잘 담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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