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Lake Chatu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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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진 여러분들의 노고와 함께 그들 장인들의 모습은 언제나 저에게 큰 용기와 자극을 줍니다...
사진을 사랑하게 만드시는 두분 운영진....
서마사님..
지춘님...
장소...
일요일 우연히 만나 뵌 keepbusy님 왈...
거기는 가을 외엔 별거 없을텐데....
흠... 정말 별거 없었다는....
그래도 좋은 사진들 올려주시니 대단하십니다...
Who's kulz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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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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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사진을 보니, 보통사람들은 춣사지라곤 생각도 못하겠군요. 저도 국립공원같은 곳보다, 이렇게 후지구레(?)한 곳에서의 작품들이 더욱 의미가 큰듯합니다. 회원님들 개천에서 용들 잡으셨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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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대단하십니다. 저는 전날 밤에 출사준비를 다 해놓고선 새벽에 마음이 바뀌어 안갔었는데..
역시 Staff는 뭔가 달라 보입니다. -
ㅋㅋ 우리 와이프 새벽잠 설치며 2시간 운전해 이런 곳에 왔다고 분개. 그래서 앞으로 출사는 저 혼자 다닐 수도. ㅅㄱ대때문이었는데요. 쩝, 덜 추웠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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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사 같이가신 모든 분들에게 사진에 대한 사랑과 열정이 물씬 풍겨 부끄럽고 부럽고 존경스럽던 그런 출사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라면도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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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분위기를 아주 잘 ㅍ잡으셨네요... 특히 1번 사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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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전 사진 찍을 때 마다 비슷한 자세일까나...
저도 쿨지오님의 자세를 닮기 위해 뷰파인터가 달린 놈이 하나 있어야 겠습니다. A7r..... 정 안되면 NEX6라도 어디서 굴러 떨어졌으면...
서마사님의 포스에 겸허함이 밀려옵니다. -
1번 사진 무섭습니다.
카메라가 아니라 AK-47 으로 보입니다. -
?
이런말 하긴 좀 이상하지만 아사동 활동하며 지춘님 사진 찍으시는 모습을 본적이 없는 것 같아요 ㅎㅎ
1일에 스톤마운틴에서도 뵈었는데... 잘 기억이 ㅎㅎㅎ 제가 관심이 없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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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사 인증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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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배를 타고 상륙한 간첩 이라고 해도 사람들이 믿을것 같습니다...^^